창원 천주산 진달래 축제
봄을 알리는 벗꽃.
3월 말 진해의 벗꽃 축제가 여좌천의 로망스 다리, 경화역, 드림로드, 군부대 등에서 활짝 피어 났다가 사그라들 쯤에 시작되는 천주산 진달래꽃 축제.
창원 천주산 진달래꽃 축제
축제기간
2023년 4월 8일 ~ 9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된다.
위치 : 창원 천주산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달천길 150.
: 달천계곡 입구 방면.
천주산 진달래 축제는 시민들로 하여금 참꽃 진달래를 보면서 정서 순화와 화합, 자연 사랑과 애향심을 고취하게 하기 위하여 열리는 축제이다.
1996년 4월부터 진달래가 필 때에 맞추어 하루 동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로 취소 되었다가 올 해는 2일동안 축제를 연다.
행사내용
산신제.(시민안녕 기원제)
진달래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부대행사.
(사생, 백일장 대회ᆞ체험부스 운영ᆞ특산물 시식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천주산(天柱山)
진달래로 유명한 천주산. (天柱山)
천주산은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뜻을 가진 높이 638.8m의 산으로 주 봉우리는 용지봉(龍池峰)이다.
창원시와 함안군을 품고 있는 산이다.
연한 분홍, 진한 분홍의 진달래 꽂들로 옷을 갈아 입은 산은 겨울과 봄의 힘 겨루기에서 봄이 이겼음을 알린다. 정상으로 오를수록 더욱 넓어지는 진달래 꽂의 군락지는 용지봉 정상에서 바라보면 그야말로 '도연명의 무릉도원'이 아닐까?
'고향의 봄' 배경이 된 천주산의 진달래.
천주산은 이원수 선생이 쓴 '고향의 봄' 배경으로, 다양한 분홍빛으로 어우러진 진달래 꽃은 잊고 있었던 맑고, 밝은 소년을 떠 오르게 만든다. 수줍은 듯 피어있는 진달래 꽂 속의 봄 내음에 몸을 맡기면 꿈속에서 걷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계절에 상관없이 혼자 또는 가족이랑 등산하기도 부담 없는 천주산이다.
산행 코스
천주암입구 → 천주암약수터 → 만남의광장 → 정상 → 함안고개 → 만남의광장 → 천주암약수터 → 천주암입구
- 연장 : 5.1Km, 소요시간 : 2시간 10분.
달천계곡주차장 → 달천약수터 → 만남의광장 → 헬기장 → 정상 → 함안고개 → 흔들바위 → 달천계곡주차장
- 연장 : 6.4Km, 소요시간 : 2시간 30분.
천주암입구→천주암약수터→만남의광장 → 헬기장 → 정상 → 함안고개 → 만남의광장 → 달천약수터 → 달천계곡주차장
- 연장 : 6.2Km, 소요시간 : 2시간 30분.
● 달천계곡 오토캠핑장에서 출발한 천주산 등산
● 달천계곡 오토캠핑장에서 출발한 천주산 진달래축제
진달래와 철쭉의 차이점
진달래.(단일품종)
3월 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4~5월에 활짝 핀다.
꽃이 진 후에 잎이 난다.
꽃잎에 반점이 없거나 철쭉보다 옅다.
꽃 받침이 없다.
잎에 끈적거림이 없다.
꽃은 주로 분홍색이며 드물게 흰색 꽃을 피우는 하얀 진달래도 있다.
철쭉.(다양한 품종)
4월부터 피기 시작해 5월에 활짝 핀다.
잎이 난 후 꽃이 핀다.
꽃잎에 짙은 색의 반점이 있다.
(반점은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꿀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꿀샘 혹은 밀선(蜜腺)이라고 한다)
꽃 받침이 있다.
잎에 끈적거림이 있다.
꽃의 색은 진달래와 같은 분홍색, 흰색이지만, 철쭉의 한 종류인 영산홍은 붉은색, 흰색, 분홍색 등 다양한 꽃을 피운다.
이 외에 진달래는 먹을 수 있는 꽃이라 해 ‘참꽃’, 독성이 있는 철쭉은 먹을 수 없는 꽃이라 해 ‘개꽃’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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